한 영상을 인상적으로 봤다.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에서 일등 한 것을 좋아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넷플릭스를 만들어야 한다.
BTS가 빌보드차트에 일 위 한 것을 기뻐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빌보드 차트를 만들어야 한다.
플랫폼을 만들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결국 선진국이라는 말이었다.
그동안 앞서가던 것 더 싸고 저렴한 전략으로 성장해 왔는데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는 취지였다 멘토를 두지만 존경은 하되 신격화하지 말라!
이 말이 나에게 다가왔다.
글을 쓴다고 수백만 원을 들여서 좋다는 강사를 다 들었다.
돈을 벌겠다며 유명한 강사의 강의는 다 듣고 있다.
나에게 맞는 방법이 있고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
나는 그것을 오늘도 찾고 있다.
분명 나에게도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다.
단점을 최소화하고 나의 장점을 더 잘 살리는 방향으로 나야 가야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 매일 나를 탐구하고 객관화하고 사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내가 요즘 들어서 가장 큰 장점은 정리 강박이다.
사실 난 컴퓨터에 자료 정리하고 분류화하는데 강박과 집착이 있었다.
파일 네이밍에도 신중을 기하는 편이다.
잘 찾을 수 있게 네이밍 한다.
나의 업무파일은 연도별로 정리되어 있고 다른 개인 파일도 그렇다.
요즘은 모든 것을 모바일로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실 휴대폰은 24시간 손에 가지고 있으므로 컴퓨터로 하는 작업이 있으면
이것을 모바일에서도 가능하도록 하게 만든다.
거의 90% 정도는 모바일에서 다 가능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뭘 물어보면 빠르게 답해 주는데 다 이런 정리 강박에 기인한다.
클라우드에 분류되어 저장된 파일들을 보면 난 왜 그리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
나도 참 변태는 변태다.
#시스템#넷플릭스#빌보드차트#장점#정리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