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 호스트 로랜드 책 다 읽었다.
호스트의 세계를 이야기할 줄 알았는데 자기 계발서였다.
그리고 내용은 어떤 스님이 썼다고 할 정도였다.
다른 자기 계발서에 나오는 내용도 있고
모든 것을 자신의 에피소드를 들어서 설명해서 이해하기 쉬웠다.
혹시나 남자 꼬시거나 대본 쓸 때 참고할 만한 것은 없을까? 해서
꼼꼼히 읽었는데 그런 책은 아니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드는 생각이 나는 무엇에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였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진짜 저 사람은 성공할 수밖에 없어!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했는지 말이다.
말은 00 한다 00 한다 떠들면서 얼마큼 최선을 다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노력은 안 하고 성공을 하고 싶은 도둑놈 심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까지 하기는 싫고 돈도 벌고 싶고 작가로서 성공도 하고 싶은 것이다.
남들 성공하면 운이었다 비겁하게 취급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본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도 인정할 만큼 해보자!
더 이상 할 수 없을 정도로 해보자!
나의 한계를 내가 한번 깨부셔 보자!
나에게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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