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오면서 남자와 여자를 차이 짓는 가장 큰 차이는 신체에서 오는 피지컬 즉 힘의 차이인 것 같다.
다른 것은 다 자신 있지만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에는 난 자신이 없다.
남자가 척척 몸쓰는 일을 하는 것을 볼 때 남자와 여자는 참 다르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스포츠 분야에서 같은 스포츠라도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확연히 드러난다.
아무리 여성이 운동을 한다고 해도 근력이 만들어지는 것은 원척적으로 한계가 있다.
근력은 남성호르몬 분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나도 pt 한때 열심히 받았지만 근력이 늘어나는 것이 정말 적었다.
pt 강사가 내가 근력이 잘 안 붙는 체질이라고도 했다.
마르고 여성적인 라인은 여성호르몬이 만들어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내가 벌크업되는 몸을 원한 것도 아니었기에 나는 활력을 얻고 근력이 그나마 늘었다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여자치고 작고 왜소한 편인 나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못했고 그래서 운동 잘하는 남자를 좋아했었다.
만약 내가 신체적 조건만 되었다면 육사나 경찰대학을 갔을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복 입은 나는 간지가 많이 떨어진다.
전에 도라산역에서 헌병대 여자 군인을 봤는데 키고 크고 카리스마 넘치는 것이 멋있었다.
난 외형상 여성스럽기는 하지만 멋있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안 되는 것은 제쳐두고 여성스러움이라도 잘 가꿔 봐야겠다.
가끔 스파이물 보면 거기 팜므파탈로 나오는 여성이 너무 매력적이고 멋있어서 여운이 많이 남는다.
치명적으로 아름답고 그리고 총도 잘 쏘고 머리도 똑똑하다.
내가 원하는 여성상이다.
#여성#남성#차이#힘#팜므파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