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선택을 하고 그 결과에 후회를 하곤 한다.
아마 다른 선택이 더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선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인생에는 그냥 선택만 존재한다.
난 과거 나의 선택에 어떠한 후회를 하지 않는다.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그때 나는 그것이 최선이라 여겨서 한 선택이었고 돌이켜 보면 나쁜 선택이란 없는 것 같다.
그 순간은 힘들고 괴롭기도 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나중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
나에게 바보 같다 멍청하다 독하다 별의별 말을 다 들었지만 그럼에도 난 나의 마음이 꼴리는 대로 살아왔다.
나는 그렇게 부모님, 친구들의 말을 듣지 않고 내 멋대로 살아온 내가 정말 참 좋다.
그걸 네가 한다고?
그 힘든 것을 왜 해?
이해하지 못하고 지지 받지 못하는 상황이 난 익숙하다.
그리고 이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나하고 싶은 거 하고 산다.
나 혼자 얼마나 뻘짓과 이상한(?)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하나님과 나만 안다.
혼자서 키득키득하기도 하고 난 인생이 참 재미있다.
그 어떤 소설, 영화보다 난 나의 인생이 흥미진진하고 드라마틱 하다.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해요?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러면 속으로 나는 왜 못해요? 하면 되죠!
여기 그런 사람 있습니다! 이런다.
그리고 축축 처지는 사람하고는 긴 대화는 안 한다.
기분과 감정은 전염되는 거라 나의 좋은 기운이 사라는 지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그럼 오늘도 나만의 미친 짓(?) 하며 재미나게 보내야겠다.
#선택#후회#과거#뻘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