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자

by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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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에 가정부로 나온 이정은씨 영어 인터뷰 영상을 봤다.

생각보다 유창한 실력에 놀랐다.

혹시나 모를 기회를 잡기 위해 전화 영어로 공부를 했다고 한다.

전에 엄정화 사는 것 영상 봤는데 언제 어떤 배역도 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었다.

가끔 다 운이야 뭐 이러면서 핑계를 대지만 나는 그렇게 노력을 했는지 모르겠다.

쓰다만 작품들 시놉이라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공모전 나오면 허겁지겁 쓸 것이 아니라

쓰던 것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내고 그래야 되는데 말이다.

나도 하나의 상품이고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른다.

언제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많이 반성되고 깨닫는 것이 많다.

그만큼 노력은 하는지…

절실은 한지 나에게 반문해 본다.

핑계는 댈 것이 많지만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하다 보면 길이 보이겠지…

하다 보면 방법을 찾겠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무기력하게 보내지는 않겠다.

어제 공모전 낼 대본 출력해서 보니 오타가 어마어마하다.

빨리 수정하고 보완해서 내야겠다.

공모전 끝나도 그냥 써야겠다.

매일 한신 씩 꾸준히 말이다.

적당히 타협하고 뭉개지지 말아야지…

착실하게 살아나가다 보면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그날을 꿈꾸며 빨리 대본 수정해야겠다.


#이정은#엄정화#기회#노력#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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