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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 Aug 25. 2023

오늘은

거울 속의 내가

왠지 치쳐 보여

너무 달렸나?

너무 무리했나?

내가 나를 보며

나에게 물어봐

오늘 그냥 쉴까?

세상은 나에게 

관대하지 않지만

나는 나에게 관대할래...

오늘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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