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거울 속의 내가
왠지 치쳐 보여
너무 달렸나?
너무 무리했나?
내가 나를 보며
나에게 물어봐
오늘 그냥 쉴까?
세상은 나에게
관대하지 않지만
나는 나에게 관대할래...
오늘 쉬자!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