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만의 가치관
나만의 루틴
나만의 습관
나만의 기호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믿음
나만의 유머
나만의 취향
이것이 총 집합체가
바로 나야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