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

by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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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가, 외가 질병 가족력을 보면 할아버지는 큰 질병이 없으셨다.

할머니는 유방암이셨고 작은 삼촌은 뇌종양으로 몇 년 전에 돌아가셨다.

5촌 당숙 고모도 암으로 몇 년 전에 돌아가셨다.

외할아버지는 치매이셨고 외할머니는 큰 질병이 없으시다.

큰 외삼촌은 중풍으로 돌아가셨고 작은 외삼촌도 심장 혈관에 스텐스를 박은 상태이다.

엄마, 아빠는 고혈압이다.

큰언니가 갑상선 혹이 있어서 떼어냈다.

꾸준히 혈압 예방약을 먹는데 작년에 혈압 125가 나왔다.

어제 혈압 예방약 떨어져서 혹시 약 먹고 재서 그러냐고 약사에게 물어보니

저혈압이 나올 수는 있어도 그렇지는 않다고 한다.

급한 마음에 혈압측정계를 샀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재서 기록으로 남기려고 한다.

오늘 아침에 재니 121이다.

외가, 친가 쪽을 보니 암유병률과 혈관 쪽이 나는 약할 것 같다.

약사에게 지금 먹는 약 많은 것은 아닌지 물어보고 괜찮다는 말을 들었다.

노화 관련 책을 읽으니 젊음을 유지하는 다섯 개의 기둥’ 있다고 한다.

이 기둥은 튼튼한 뼈, 유연한 관절, 강한 근육, 탄력 있는 혈관 그리고 깨어 있는 뇌세포다.

이것은 물론 육체 건강에 관한 것이고 정신건강도 중요하다.

건강 관련 유튜브도 챙겨봐야겠다.

너무 극단적 것들이 많아서 좀 걸러서 봐야 될 것 같다.

적정 몸무게 유지와 운동도 해야 한다.

다이어트도 해야겠다.

매일 먹는 것도 기록으로 남겨서 뭐가 식습관도 한번 자세히 봐야겠다.

매일 나의 변은 관찰하고 있다.

왜 이렇게 살아가면서 알아되고 해야 되는 것이 많을까?

하고 싶은 거 다 하려면 건강해야 한다.

시험 끝나면 꼭 피부과 가서 보톡스도 맞고 기미제거도 해야지…

예쁘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


#가족력#친척#친가#외가#고혈압#측정#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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