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군대 간 군인들은 어떻게 성욕을 푸는지 남자들한테 물어본 적이 있다.
대부분 휴가 때 해결하거나 화장실 그리고 몽정도 한다고 한다.
행정병인 사람은 사무실에서 했다고도 하고 옆에 누운 사람이 하는 것도 봤다는 후기도 들었다.
몽정을 하게 되면 밤에 일어나서 처리하러 나가는데 내무반 사람들 다 안다고 한다.
어떤 분은 GOP 근무했는데 간부가 서로 해결하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다고 한다.
전에 한번 남자들의 성욕이 어느 정도인지 물어보다
20대였는데 자긴 휴일 하루 종일 자위를 한다고 했다.
군대는 성욕이 그렇게 왕성한 남자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남자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국방부는 그런 공간(?)을 부대에 마련해야 되지 않냐고 말했더니
내 말을 들은 남자들은 국방부가 그럴 리가 없다면서 웃었다.
전에 마녀사냥에서 군대에 면회 온 여자친구와 화장실에서 하는 것 봤다는 이야기 듣고 참 놀랐던 적이 있다.
군대가 다른 부분에서도 힘들겠지만 그런 부분에서도 많이 힘들 것 같다.
남자가 성욕을 풀 합법적인 방법이 뭐가 있는지 누가 물어본 적이 있는데…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없는 것 같다.
요즘 성인지감수성도 높다 보니 말 꺼내기도 조심스러운 모양이었다.
익명 게시판에서나 하소연하지 실제는 아마 말도 하지 않는 것 같다.
참다 참다 N번방 같은 공간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다.
장애인 아들 30살까지 키우다가 시설에 보낸 분 이야기를 들었다.
그 어머니분이 아들 욕구를 푸는 것을 대신해서 도와줬다고 했다.
그리고 밑에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을 자꾸 덮치려고 해서 결국 시설로 보냈다고 했다.
그 모든 것을 감내하신 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참 마음이 아팠다.
성폭행범에게 유럽에서 실험했는데 화학적 거세, 물리적 거세를 했음에도
유사 성행위로 잡혀들어오는 것 보고 완전 격리만이 답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요즘 학교 성교육이 성폭행에 맞춰서 있어서 성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부모의 성행위를 혐오하곤 한다고 한다.
성욕은 쾌락의 원천인 동시에 고뇌의 원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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