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 보면 악플이 달리기도 한다.
나의 주장을 함에 있어 객관성과 타당성을 가지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반대 의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너무 거기에 신경 쓰다 보면 무색무취의 글을 쓰게 되고 그 사이에서 조율이 필요한 것 같다.
그것은 글뿐만 아니라 대화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저럴 수도 있구나!’ 이런 느낌을 주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비난과 악플은 피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거기에 매몰되는 것은 어쩌면 모든 사람이 나를 지지하고 동조해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에서 근거한 것일 수 있다.
나와 다른 사람이 존재하고 그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나의 말과 행동이 법의 테두리 안에 있다면 상대방을 생각해서 움츠려 들 필요는 없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를 가진다.
나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인플루언서들은 대체적으로 악플에 시달린다.
유명인들에게 숙명과 같은 것 같다.
나도 몇 명은 차단하고 악플은 삭제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의 계정에 들어가 보면 게시물도 하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기를 드러내고 하는 경우는 없다.
참 비겁하고 치졸하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떳떳하지 않으면 그런 계정으로 들킬까 봐 몰래몰래 저러고 있을까 싶다.
사이버 세상은 사람은 실제 세계와는 또 다른 세상이다.
익명성 뒤에 숨어서 실제 세상에서는 꿈도 못 꾸는 일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만나서 아이컨텍해서 자신이 인터넷상에 쓴 말 자신의 입으로 할 수 있을까?
키보드 워리어는 실제로 보면 찐따일 확롤이 아주 높다.
현생이 재미있다면 사이버 세계에 매몰될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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