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무렵, 선생님 한 분이 교장실에 들어와 수줍게 건네준 신년 카드입니다.
요즘은 카톡으로 인사를 대신하는데, 이렇게 손글씨 카드를 받으니,
선생님의 마음이 온전히 제게 오는 것 같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교장 선생님께...
되돌아보면 000 부장으로서 역량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한 해를 무탈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도
교장선생님의 변치 않는 신뢰와 지지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우리 학교에 오시고 나서
학교 문화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십시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