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 ma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

by 윤성민

사람과 사람
그 사이에 있어
시간은 추와 같다

만남이라는 처음, 그 순간에는
마음이 무겁지 않기에
어렵지 않다

시간은 추와 같기에
사람에 대한 마음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져 간다

힘은 무게와 비례하기에
한껏 무거워진 마음의 무게는
이별이라는 그 순간을
나로 하여금 힘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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