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성장하는 행동 습관(1편)

by 유주

성장형 인간이 되고 싶었다.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내가 직장인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을 아래에 소개해본다. 유의할 점은 이 글은 주니어 직급의 관점이라는 것이다. 아직은 문제 상황에서 선배들이 많이 나서 주시는 편이다.


우선 글은 아래 내용을 담은 시리즈로 올라갈 예정이다.


1. 직장 내 상황, 사람을 통한 배움

2. 외부 자원을 통한 배움

3. 스스로 고민을 통한 배움




1. 직장 내 상황, 사람을 통한 배움


1-1. 관찰하고 흡수한다.


나는 입사 초에 유독 주변 사람의 장점을 흡수해서 내 것으로 만들고자 했다. 지금은 그런 강박이 덜하지만 좋은 행동은 다 기억하려고 적어두곤 했다.


또, 공기업은 문서로 일하기에 회사에서 문서를 제일 잘 쓰는 선배를 찾아 분석해보기도 했다.


특히 막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비슷한 처지에서 현명하게 대처한 사람들을 참고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선배님들이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을 알고자 했다. 예를 들면 민원에 대처하는 태도를 옆에서 배우거나 여쭤본 후 정리해두곤 했다.


1-2. 업무 실수는 오답 노트에 기록한다.


실수가 나온 업무는 오답노트에 적었다. 공부하다 틀린 것도 아닌데 무슨 오답노트인가 싶지만 나는 내 기억력을 알기에 적어두고 다시 보는 방법이 유효했다. 또한 조언이나 개선할 점을 듣고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같이 적었다.


1-3. 문제가 생길 때는 롤모델을 떠올린다.


결정해야 하거나 갈등 상황 등이 생기면 롤모델을 떠올렸다. 그분이라면 이랬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면 행동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1-4. 실력 이상의 목표에 도전한다.


지금 하는 일보다 좀 더 어려운 일에 나선다면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는데 무언가 배우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도전하는 상황은 나를 위한 훈련이기도 하며, 나중에 비슷한 일이 생길 때 슬기롭게 헤쳐나갈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다.


1-5. 모르는 부분은 시간을 내서 알고 넘어간다.


누가 모르는 걸 물어보면 그냥 모른다고 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그 부분은 제가 지금 잘 모르는데 알아보고 알려드린다고 하고 알고 넘어간다. 모르고 넘어갔다면 여유가 생길 때 어떻게 됐는지 확인한다.


1-6. 모든걸 다 배울 필요는 없다. 좋은 것만 배우자.


타산지석으로 삼을 점들도 잘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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