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이디어의 원천이고 경험의 장이다. 나는 시간이라는 자원을 가지고 아이디어 조각을 수집한다고 생각한다.
2. 외부 자원을 통한 배움
2-1. 책을 통해 배운다.
관련 실용서 이외 여러 종류의 서적에서 영감을 발견할 수 있다. 역사나 병법서도 참고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손자병법은 어느 상황에 대입해도 유효하다.
2-2. ChatGPT의 도움을 받는다.
종류를 불문하고 나는 ChatGPT에 조언을 많이 구한다. 업무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요청하거나 친구처럼 고민 상담을 요청하기도 한다.
3. 스스로 고민을 통한 배움
3-1. 어떤 일이 일어나도 세상사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어떤 상황이든 그 상황에서의 장점과 나의 장점을 활용해서 기회로 삼는다.
3-2. 세상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던진다.
예를 들면 정부나 지자체에서 어떤 일을 개선한 경우를 생각해 보자. 무엇이든 이유가 있어 바뀌었을 것이며 전후가 어떠한지, 왜 바뀌었는지를 파악해 보면 아이디어를 찾는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새로 시작하는 제도가 있다면 왜 새로 시작하는지 파악하고 아이디어의 속성을 캐치한 후 업무를 하면서 적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무심코 지나치는 지자체 소식지마저도 우리의 영감이 될 수 있다.
3-3. 획일화된 프레임에서 벗어나 나의 관점을 커스터마이징한다.
무엇이든 나에게 맞게 바꾸어 행동 변화를 일으킨다. 예를 들면 도전은 행복이라고 여기는 등 내 관점은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