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그림일기]
이 시간쯤 되고 보면
일요일은 더 이상 일요일이 아니다.
월요일까지 몇 시간 남았는지 세어보게 되는,
그냥 월요일 전날 저녁.
그래도 남은 주말은 부디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가길.
<주경야dog> 출간 작가. 해피와의 추억을 마음에 담고 귀여운 꼬마와 지지고볶으며 살아가는 워킹맘. 다시 글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