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브랜딩요소가 되나요? No2

식당의 브랜딩을 위한 실질적은 요소에 대한 이해

by 유사쪼 yoosazzo

지난 글에서 식당의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은 잡았겠지만, 브랜딩을 어떻게 해야 하냐 보다는, 여전히 머릿속에는 브랜딩이 뭔지 알쏭달쏭할 수 있다. 지난 회(글)에서 새로 사귄 좋은 친구를 통해서 예를 들었는데 오늘은 좀 더 식당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얘기를 하겠다. 우선 식당의 브랜딩이라고 하면 식당의 셰프나 오너들은 자꾸 어렵게 생각한다. 뭔가 식당에게만 적용되는 특별함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금 다른 사례를 통해 브랜드와 브랜드에 대해서 좀 더 확고한 이해를 하도록 하고 이후 브랜딩요소를 알아보자.


가수가 하는 노래 연습이나 리허설은 실제 무대에서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함이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무대에 선 가수만 본다. 그리고 가수의 춤, 의상, 헤어스타일을 보고 또는 더 나아가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모습 등을 통해 그 가수의 이미지를 형상화한다. 브랜드란 이때 누군가의 머릿속에 형상화된 가수의 이미지를 가리킨다. 그리고 브랜딩이란 이런 형상화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하는 여러 가지 행위 즉 노래연습, 안무기획, 패션코디, 예능에서의 개인기 연습을 말한다. 정리하면 브랜딩이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행위를 말하는 거다. 단순한 행위가 아니고 열심히 하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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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을 거쳐 현재 일본의 식당을 대상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컨설팅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리얼한 일본 외식문화 및 외식업계의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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