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기억도 안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지독한 공주병이었다. 엄마 아빠 뒤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면서
"엄마! 나 봐봐! 나 이뿌지?"
"아빠! 아빠! 나 이뿌지!"
이랬다고 하니, 오죽하면 별명을 '뿌지'로 지으셨을까.
안녕하세요. 시사람, 함채윤입니다. 9월 15일. 브런치에서 연재하고 있던 '살아만 있어도 고마운 사람들'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은 '실버 간호사의 골든 메모리'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브런치 북에는 각 에피소드의 요약본들이 자리를 대신해줄 것입니다.
원고를 작성하면서 추가된 이야기들도 많이 있으니 전체 글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남겨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