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랑노래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ong
Oct 23. 2019
그리워할 시간을 주세요
당신이 그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가 당신을 그리워할 시간을 주세요.
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그가 당신을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그리움은 행복한 것이기에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keyword
공감에세이
글쓰기
song
인생을 노래하다.
구독자
449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상처 받는 것엔 익숙하고 사랑받는 것엔 의심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