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사랑노래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ng May 02. 2017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내 마음에 내 귓가에

그리고 그에게 가는

나의 발걸음이 

꽃잎처럼 살랑 거려요.




매거진의 이전글 이기적인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