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엉뚱함
F 감성으로 해보는 고민,
나만 생각하고 살아!라는 말이
진정으로 나를 위한 선택인 걸까? 과연 맞는 위로법일까?
나를 위한 선택을 했는데, 그 선택이 모두를 힘들게 한다면
나는 다시 좌절한 그들을 보며 괴로워지지 않을까?
그리고 결과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까?
그렇게 다시 선택이 연속되는 것은 아닌가?
그럼에도 나를 선택하는 게 맞는 건가?
이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때,
영향받지 않을 때 그게 나를 위한 선택을 한 게 아닐까?
중간을 찾는다는 건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