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렸던 그림이 마음에 안 들 때,
다시 그려도 못 쓸 것 같을 때,
그림은 왜 이리 천천히 느나 싶다.
근데 예전 그림 보면 또 달라지는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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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지나가는 크고 작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