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 걷기 일기
-걸어야지.
2019년 3월부터 6월 초까지 약 3개월간
친구들과 카톡으로 만보 걷기를 공유하며
일기를 썼다.
86p의 얇은 책이다.
걷고, 그리고
걷고, 글을 썼다.
다시 말하지만 얇은 책,
만들고 싶어서 만든 것.
부산 카프카의 밤에 입고를 했다.
(카프카 사장님 감사해요 ^.^)
어디를 저리 가는 걸까?!
엄마와 세종기업/ 까미노 바이러스/
그리고 맨발이 일기 / 만보 걷기 일기
함께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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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맨발이 일기를 포함해서 3권을 만들자!라는 계획이 있었다.
만보 걷기 일기를 마무리한 후, '그만 하자' 딱 그 마음이었는데
왜인지 부끄러운 마음에 다른 책으로 만보 걷기 일기를 과거로
만들고 싶어 진다. 누군가에게 닿아 작은 즐거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