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볼래요? 이거 봤어요~?” 재밌게 본 책은 자주 권하는 편이다.
그러나 내가 책에 줄을 긋고 짧게 메모라도 하며 읽은 책은 빌려줄 수가 없다.
공감 가는 부분에 표시를 해둔 거라 내 마음이 읽히는 것 같다고 할까.
만화책 <까대기>_택배 상자 하나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와
독립출판물 <작곡가입니다만>_9년 차 작곡가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보라며 추천드렸다.
줄을 치고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읽은 책도
공유하는 사이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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