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프로젝트

일상 드로잉

by 맨발이

알맹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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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로젝트 100을 종료하고 100일 동안 인증을 성공해서 작은 선물을 받았다.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오라.'

대나무 칫솔은 사용해본 적이 있고, 설거지 바는 처음 써본다. (올인원 비누로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한 적은 있다.) 설거지 바는 재생유에 EM을 발효해 숙성한 비누이다.

설거지 솔이 신기한 게 선인장 모라고 한다. 사용해보니 설거지보다는 감자, 당근, 고구마 세척할 때

좋더라. 환경을 생각해야지 하며 실천하는 건 없는데 이렇게 하나씩 늘려본다.









텀블러와 재사용 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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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자주 갈 때는 그러지 못했는데 포장만 되는 지금은 텀블러를 챙기게 된다.

도서관을 다녀온 후 동네 카페에 들러 뜨거운 핫초코를 포장해 왔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코를 훌쩍거렸다. 집에서 타 먹는 핫 초코보다 10배 정도는 더 달게 느껴지는 핫초코를

마시고 텀블러를 세척한다. 다시 뜨거운 물을 부어서 곁에 둔다. 싱겁게 느껴지는 물에 비트 차를 넣었다.

텀블러는 집에서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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