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품에 안긴 하오에게 장난 삼아
‘하오는 엄마껀데! 내놔! ’ 했다.
엄마! 하오는 장난감이 아닌데 왜 엄마꺼에요?
-하오는 엄마의 보물이니까 엄마꺼지~
보물은 왕관이 보물이고요.
-그래? 그럼 선물이지!
선물은 산타할아버지가 주는 거지요.
-아잇 그럼 하오는 뭐야?
하오는 엄마의 사랑이지!
다섯 살 아이의 말을 이길 수가 없다.
그래. 나의 보물, 선물, 사랑아.
매일 매일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랑을 배워요. 그 사랑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