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Founders note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 Choi Feb 28. 2020

내 향수를 찾아주는 점쟁이? "퍼퓸 텔러"

한겨레 신문의 파펨 이야기 

2월 초 한겨레 신문의 기자분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향수에 관련된 취재를 진행하고 있는데..  파펨을 취재하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기자분들을 만나 뵙고 취재가 시작되면 대부분의 경우 제가 열심히 파펨에 대한 소개를 하는 형식이었는데.. 

연락을 주신 기자분은, 취재 대상인 파펨에 대한 공부와 준비를 많이 하고 오셨고, 직접 퍼퓸 텔러 테스트도 해보셨고 심지어 나중에는 직접 구매까지 하셨더군요..  


그렇기에 조금은 더 즐겁게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 

기사 링크 공유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신뢰 비용을 해결하는 스타트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