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보다 더 따뜻했던 마음들

: 과학고 교사의 하루(학생들과의 에피소드)

by Happyoung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인문계를 거쳐 과학고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다양한 학교군을 거치면서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을 만났고, 학교급에 따른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학교를 경험하였습니다. 인문계에서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대다수의 대한민국 교육현장에서 저 역시 평범한 인문계고등학교를 나와 사범대를 나와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과학고 현장은 매우 흥미로웠으며 고군분투하며 학업에 몰두하는 학생들을 보며 한국 미래가 유망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처럼 생소한 과학고 생활을 궁금해 하시는 모든 국민들에게 열심히 공부하고 교육하는 교육현장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