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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의자의 영화관
쎄시봉
by
카이
Jun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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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화도 좋아하지만 노래도 참 좋아한다.
이런 내게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동시에 선물하는 음악 영화는 언제나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지금까지 국내외의 많은 음악 영화들을 봐 왔지만
그중 쎄시봉은 좀 독특한 음악 영화다.
한국인이 아니라면, 70년대를 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음악 문화를 주요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다른 여러 음악 영화들과는 달리,
음악적
성공에만 영화의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영화 속에는 음악뿐만 아니라
우정, 경쟁, 질투, 사랑 등 젊은 시절의 추억들도 함께 녹아들어 있다.
술과 반짝이는 조명이 없어도,
기타와 노래만으로 행복할 수 있었던
그 시절의 이야기.
나 역시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으나
영화를 보며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된다.
그대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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