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는 우리 시절

아들이 쓴 소설^^

by 카이

행복하는 우리 시절 / 글. 그림 박도원


행복은 아이들! 힘이든 건 엄마, 아빠!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좋아하고, 아빠 엄마도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TV 보고, 게임하고, 놀고, 자고...

어른들은 빨래, 설거지, 청소... 할 일이 많습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결국 병이 생겨 주저앉습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어른들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힘들 땐 나도 도울 수 있어요.

엄마 아빠를 도우면 뿌듯합니다.


유관이는 10살, 동생은 4살입니다.

유관이는 엄마 아빠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엄마도 회사에서 돈 벌어 우리 집을 행복하게 하고,

아빠도 회사 가서 돈 벌고 하는데

유관이는 절대로 엄마 아빠를 돕지 않습니다.

아빠가 혼을 내도 소용이 없었어요.


유관이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가끔씩 눈물이 날 때도 있었어요.


결국 엄마가 병이 나 돌아가시고 말았어요.

가족은 이제 유관이, 동생, 아빠가 전부입니다.


유관이는 이제 아빠를 도와주었어요.

조금 힘들지만 아빠도 돌아가시면 밥도 못 먹으니

도와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보고 계세요.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엄마 아빠를 도와주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엄마 아빠 말씀을 잘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