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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독후감
by
카이
May 25. 2022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옛날에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에게 사과, 그네, 단잠을 잘 수 있는 그늘도 주는 나무였어요.
이 책을 읽으며 나무가 소중하다는 걸 알았어요.
나는 제목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여서 그냥 나무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사과도 주고, 그네도 주고, 쉴 공간도 주는 엄청난 나무였어요.
그래서 나무는 소중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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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쓴 독후감이다.
아직 문장력은 어색하지만
9살 아이가 책 한 권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대견스럽다.
용돈은 아빠가 쏜다.^^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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