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편지
너가 태권도를 잘 못해도 괜찮아
축구도 잘 못하지만 꼭 맨날 못하는 건 아니야
노력하면 할 수 있고 이길 수 있어
태권도, 축구도 잘하면 힘든 걸 이길 수 있어
자신감, 노력을 해야지 힘든 걸 이길 수 있어
아들 녀석이 학교 수업 중에 작성한 '나에게 쓰는 편지' 내용이다.
아이가 쓴 글을 읽으며 생각에 잠긴다.
'잘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어떻게 해야 잘 사는 것일까?'
'꼭 잘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아이의 생각처럼
꼭 잘 살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남들보다 가난해도,
남들보다 사회적 지위가 낮아도,
남들보다 덜 행복해도...
남들보다 좀 못하면 어떤가?
모든 사람들이, 언제나 나보다 잘 사는 건 아닐 테니까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해보자
그럼 아이의 생각처럼 모든 힘든 것들을 이겨낼 수 있을지도...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