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영어 발음을 평생 흉내만 냈을까

영어 ‘진짜’ 발음 원리

by Younggi Seo




① 말하기의 기본 구조: 조음 기관이란?

설명:

- 우리가 말을 할 때 소리는 입과 목 안의 구조들이 함께 움직여서 만들어진다. 이런 구조들을 총칭해 조음 기관(articulators)이라고 한다.

- 말하기는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입 구조를 움직여 소리를 만들어내는 운동이다([Cambridge University Press & Assessment][1]).



② 입술과 치아로 만드는 소리

설명:

- 입술은 /b/, /p/, /m/ 같은 소리를 만들 때 주요 역할을 한다.

- 아랫입술이 윗니에 닿으면 /f/ 와 /v/ 같은 소리를 만들 수 있다.

- 혀끝을 앞니에 가까이 대면 th 계열의 소리를 낼 수 있다([icSpeech][2]).



③ 입천장과 치조 융기

설명:

- 입천장(roof of the mouth)은 혀가 닿거나 가까워질 때 다양한 소리가 나오는 공간이다.

- 특히 치조 융기(alveolar ridge)는 윗앞니 바로 뒤에 있는 작은 돌기이며 /t/, /d/, /n/, /l/ 같은 소리가 여기서 만들어진다([BCcampus Open Publishing][3]).



④ 후치조 영역과 경구개

설명:

- 치조 융기 뒤쪽은 후치조 영역(post-alveolar area)이다. 여기서는 /ʃ/, /ʒ/ 같은 소리가 만들어진다.

- 그 뒤쪽의 둥근 구조는 경구개(palate)로, /j/ 소리(예: yellow)처럼 혀 중간이 가까이 가는 소리에 중요하다.


⑤ 연구개(soft palate)와 목구조

설명:

- 연구개(soft palate)는 부드러운 입천장이다. 여기에 혀 뒤쪽이 닿으면 /k/, /g/, /ŋ/ 같은 소리가 난다.

- 후두(larynx) 안에는 성대(vocal cords)가 있어 소리의 울림을 만들어 낸다. /mm/처럼 울림이 느껴지는 소리는 성대의 진동 때문이다. ([BCcampus Open Publishing][3])



⑥ 혀 구조: 혀끝, 혀날, 혀몸

설명:

- 혀끝은 /t/, /d/, /n/, /l/ 같은 소리에 사용된다.

- 혀날(blade)은 th 소리에 가까운 위치로 움직인다.

- 혀몸(body)은 모음 소리 대부분과 /j, /k, /g/와 같은 자음 소리를 만드는 데 기본이 된다. ([Cambridge University Press & Assessment][1])



⑦ 혀 모양과 모음 소리

설명:

- 혀는 모음 소리를 만들 때 다양한 곡선 모양으로 변한다.

· 위로 들어 작은 산 모양 → 일부 모음

· 아래로 오목한 컵 모양 → 또 다른 모음

이런 혀 모양의 변화가 영어 모음을 정확하게 발음하는 핵심이다.



정리

이처럼 우리는 조음 기관 하나하나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만으로도 발음을 훨씬 명확하게 만들 수 있다. 직접 거울을 보며 입술, 혀, 치아의 위치와 움직임을 확인하면 발음 실력이 빨리 는다고 한다([Cambridge University Press & Assessment][1]).




References by ChatGPT(원문):

[1]: https://www.cambridge.org/features/genetti/CH02-articulators/?utm_source=chatgpt.com "Self-Quiz on Articulators"

[2]: https://icspeech.com/speech-anatomy.html?utm_source=chatgpt.com "Speech anatomy for English pronunciation • icSpeech"

[3]: https://opentextbc.ca/psyclanguage/chapter/the-articulatory-system/?utm_source=chatgpt.com "2.2 The Articulatory System – Psychology of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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