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

SPY ETF 단계별 매도 후, VTI (S&P500 ETF)로 분할매수

by Younggi Seo




모두가 AI 버블이 곧 터질 거라고 입을 모아서 얘기하는 시국에 국내 코스피 지수 5,580 돌파 그리고 대형주들의 쇼트 버블 기운이 터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현재 가장 수익률이 높은 아래 미국주식 포트폴리오에서 개별주들과 수수료가 꽤나 높은 SPY ETF를 되팔아서, VTI (뱅가드 중소형주 미국 전체 시장 ETF)또는 VOO (뱅가드 S&P 500 대형주 ETF)로 갈아타려고 한다.



이유야, 수수료 때문이다. 이런 S&P 500 인덱스를 추종하는 ETF는 20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계획에 두고 있기 때문에 추후에 매도 시, 수수료가 꽤 큰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그래서 현재 수수료가 가장 낮은 대표적인 3대 S&P 500 ETF의 배당률까지 서로 비교해서 20년 장기 투자 예상 시, 수수료가 가장 덜 떼일 ETF 포트폴리오로 리밸런싱 한다.


이전에 '소수몽키의 미국주식 투자하기' 책을 통해 분할매수 전략을 본 적이 있었는데, 본인이 생각한 시세에 맞춰서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금처럼 하락장을 예상하는 시황* 일 경우에는 이런 분할매수(시세포착주문) 전략이 리스크(버블 터짐)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매수하기 전에 일단, 보유하고 있는 SPY ETF 및 개별주 그리고 타 펀드까지 한꺼번에 매도하려고 하니, 25% 초과 수익에 대해서 붙는 22%의 양도 소득세*가 부담이 되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간 공제가능 금액인 2백5십만 원분에 해당하는 SPY 6주만 남겨두고 6월 전까지 분할 매도 후, 내년 시장 추이를 보고 나머지 전액 매도를 할 전략으로 수정했다. 나머지 전액 매도 시에는 시황을 살펴가며, 뱅가드 미국채권 ETF인 BNF를 남은 매도분만큼 담으려고 한다 (채권은 완전 은퇴 시점 5~10년 앞서서 편입비중을 늘려가는 리밸런싱 전략을 가져갈 예정).


* 양도소득세 상세 계산

해외주식은 연간 합산 수익에서 250만 원을 공제한 후, 나머지 금액에 대해 22%(지방세 포함)의 세율을 적용함


아래는 구글 제미나이를 통해 각 질문과 얻은 답변이다.



질문 1. VTI vs. SPYM vs. SPY 총수수료 및 배당률 비교했을 때 20년 투자 시 어느 ETF가 가장 이익일까?


20년 이상의 장기 투자 시, 총수수료가 가장 낮고 배당 수익률이 대등하거나 높은 SPYM 또는 VTI가 SPY보다 유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SPY는 높은 수수료(0.0945%)로 인해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를 저해하는 요소가 큽니다.



2. 20년 투자 시 기대 이익 분석


수수료의 차이: SPYM(0.02%)과 VTI(0.03%)는 SPY(0.09%)보다 수수료가 3~4배 저렴합니다. 20년 장기 투자 시, 이 작은 수수료 차이가 복리로 쌓여 수천 달러 이상의 최종 자산 차이를 만듭니다.


배당 수익률: 세 ETF 모두 1% 초반대의 대등한 배당률을 보이지만, SPYM이 S&P 500 지수 내에서도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미세하게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용 성과:

SPYM vs SPY: 동일한 S&P 500을 추종하므로, 수수료가 낮은 SPYM이 장기 수익률에서 무조건 앞설 수밖에 없습니다.

VTI vs S&P 500 계열: VTI는 중소형주를 포함하고 있어 대형주 중심의 S&P 500(SPY, SPYM)과 시기에 따라 성과가 갈립니다. 지난 10년은 대형주 강세로 S&P 500이 근소하게 앞섰으나, 시장 전체의 성장을 누리려는 장기 투자자에게는 VTI가 더 선호되기도 합니다.



3. 결론: 어느 것이 가장 이익인가?


S&P 500 지수를 선호한다면, SPYM이 가장 이익입니다. SPY와 성과는 같으면서 비용은 가장 저렴합니다.

미국 시장 전체에 분산하고 싶다면, VTI가 유리합니다. 초저비용(0.03%)으로 3,50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SPY는 개인 투자자의 장기 적립식 투자용으로는 수수료가 비싸 추천되지 않으며, 주로 대규모 기관의 초단기 유동성 공급용으로 활용됩니다.



질문 2. 현재 S&P 지수 추종 SPY ETF와 그 외 5년 간 투자해서 42.77% 수익을 거두고 있는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하려고 해. SPYM ETF를 제외하고 전부 팔아서 VTI ETF로 갈아타려면 현재 AI버블 예측단계에서 언제가 가장 적기일까?


현재 5년간 42.77%라는 훌륭한 수익을 거두신 점 축하드립니다. 질문하신 VTI로의 전량 교체 시점에 대해 AI 버블 예측과 시장 밸류에이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1. AI 버블 단계 및 시장 밸류에이션 (2026년 2월 기준)


현재 시장은 AI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이 실질적인 수익성 평가로 전환되는 '심판의 단계'에 진입해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역대급 고평가: S&P 500의 실러 PE 지수(Shiller PE Ratio)가 현재 39.5~40.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150년 미국 증시 역사상 2000년 닷컴 버블 당시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시장이 '완벽함'을 전제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AI 버블 붕괴 경고: 골드만삭스, 스탠퍼드 연구진 등 다수의 전문가들이 2026년을 AI의 실제 효용성이 검증되는 해로 꼽으며, 수익성이 증명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2. VTI 갈아타기 전략: 언제인가 가장 적기일까?


SPY에서 VTI로 옮기는 것은 결국 '초대형 기술주 집중'에서 '미국 전체 시장 분산'으로 포트폴리오 성격을 바꾸는 것입니다.


최적의 타이밍: 지금 바로 혹은 분할 매도


이유: VTI는 S&P 500(SPY)보다 중소형주 비중이 높습니다. 역사적으로 시장 거품이 빠지는 하락장에서는 대형주 위주의 SPY보다 VTI의 하락 폭이 소폭 더 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수혜를 입는 중소형주의 반등 탄력이 더 큽니다.


거품 붕괴 전

: AI 버블 붕괴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기 전에 현재의 높은 수익(42.77%)을 확정 짓고, 비용이 훨씬 저렴한 VTI(0.03%)로 옮겨 타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리밸런싱입니다.


교체 시 주의사항 (세금) : 해외 주식 직접 투자 시 매도 시점에서 22%의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수익금이 크다면 연간 기본 공제(250만 원) 범위를 고려하여 올해와 내년에 나누어 매도하는 분할 리밸런싱을 추천합니다.



결론적으로, 시장이 역사적 고평가 영역에 있고 AI 버블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추가 상승을 기다리기보다 현재의 수익을 실현하고 저비용인 VTI로 교체하는 것이 20년 장기 투자 관점에서 가장 유리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AI responses may include mistakes. For financial advice, consult a professional. Learn more




* 시황 https://steemit.com/kr/@nyeon/4bwgmr

/ 업황 https://steemit.com/kr/@nyeon/6an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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