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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영학 Aug 22. 2021

다른 시도

경영 서적, 자기 개발서 말고 다른 책도 좀 읽어야지 싶어서 책꽂이에 몇 년째 꽂혀있던 소설을 꺼냈습니다.



지난주부터 읽고 있는데 문체가 워낙 다르다 보니 진도가 너무 느리네요. 다 읽더라도 이전에 올렸던 책들처럼 서평은 못 쓸 것 같습니다. (당연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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