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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영학 Aug 22. 2017

수평적 조직문화 파헤치기

퍼블리 리포트 펀딩 시작


안녕하세요, 이번에 퍼블리에서 '수평적 조직문화 파헤치기'라는 제목으로 리포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퍼블리를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발간할 콘텐츠는 온라인(퍼블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분량은 책의 1/2~2/3 정도입니다.

펀딩 기간에는 구매 예약만 하실 수 있고, 펀딩 기간 종료 시까지 목표금액이 달성되어야만 실제 구매 및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이번 펀딩은 8월 22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되며, 최종 리포트는 11월 중순경 발간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두 번의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1월 25일은 기업의 관리자나 인사팀 분들을 위한 모임이며, 

12월 1일은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특별한 게스트 분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


브런치에 가끔씩 올리던 것보다 훨씬 긴 호흡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응원 부탁드리고, 혹시 주변에 조직문화에 관심이 있을만한 분들께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젝트 바로가기






프로젝트 소개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는 어디서나 수평적 조직문화라는 키워드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이야기하다 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평적 조직문화는 이제 마치 누구나 이야기 하지만 아무도 실체를 모르는 4차 산업혁명 같은 단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수평적 조직문화란 대체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리고 왜 지금 수평적 조직문화가 화두일까요?


저는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석사로 데이터 과학을 공부했습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론 전략 컨설팅과 마케팅 분야에서 주로 일했고, 현재도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이끄는 PM을 맡고 있습니다.


저의 커리어를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문제해결'의 여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공대생이 왜 조직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직장생활 내내 제 머릿속에 머물러 있던 한 가지 난제 때문입니다.


왜 회사는 이런 식(?)으로 밖에 운영될 수 없는가?


크고 작은 직장을 겪으며, 그리고 컨설턴트로써 기업들의 조직문화를 진단하며 이 키워드를 고민해 왔습니다. 또한 직접 조직을 관리하면서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한 여러 제도들을 시도해보고 시행착오도 겪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제가 바라보는 수평적 조직문화의 핵심 키워드는 솔직함, 자율, 그리고 존중입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내가 나일 수 있는 조직'입니다.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수평적인 조직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전제 조건과 제도적 장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직접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과 여러 책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파헤쳐 보려 합니다.


저는 조직심리를 공부한 학자도 아니고 인사팀 잔뼈가 굵은 사람도 아닙니다. 역으로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관리자들이 고민할 법한 내용에 대해 제로베이스에서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직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가 다릅니다. 제 생각들이 꼭 정답이라고는 이야기할 수 없겠지만, 수평적 조직문화에 대해 한 번이라도 고민해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이 리포트를 읽고 ‘이런 관점도 있구나' 힌트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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