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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n 20. 2018

도서구매 알라딘 당일배송과 배송전 미리읽기

도서,책구매,알라딘,당일배송,배송전미리읽기

당일 배송


언제부터인가 부터 당일배송, 총알배송으로 상상도 할 수 없는 혜택을 받고 있다.

나같은 경우 도서구매가 어려울때는 오프라인 서점, 대형서점을 찾아가기도 했는대 요새는 왠만하면 인터넷 주문이다.


그런면에서 그 중간단계라고 할 수 있는 교보문고 바로드림도 나쁘지 않다. 직접 책을 보고 할인 혜탹까지 실속있는 서비스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164


예스24와 알라딘


그런데 최근에 당일배송에 대한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지 예스24는 하루배송으로 밖에 되지 않았다. 어제는 화요일 오늘 수요일 독서동호회 모임을 위한 책 구매로 불가피하게 화요일 저녁에는 책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보통은 그렇게 당일에 책울 주로 배송 받곤 했다. 주로 사용하는 곳이 예스24와 알라딘인데 어제는(?) 예스24에 하루배송밖에 지원이 되지 않아서 당일배송이 가능한 알라딘으로 선택했다.


알라딘 배송전미리읽기


못보던 서비스, 구지 안늘러보던 기능이였다.

알고보니 배송받기 전까지 미리보기 기능이다.

서비스관점에서 나쁘지 않구나 신경 많이 쓰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주문조회

현재의 배송상태다.

21:30 당일배송 시각이 많이 늦어졌다.

21:59 수령

배송완료와 아니땐 배송지연 카톡

당일배송
어쩌면 22시 받았으니 당일배송이라 할수도 있지만 무언가 석연치 않다.
이 시각까지 배송업무를 진행하시는 분들과 이 시각까지 택재가 오려나 확인하는 내 모습에 동일한 불편함이다.
안내문에 배송지에 따라 통상 오후 6시~밤10시 전후까지 진행이 된다고 한다.
앞으로는 편의점에서 받는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당일배송을 지양을 해야겠다.
그런데 하루 배송을 해도 배송시간은 동일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본다.
도서구매를 줄이는 방법벆에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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