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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l 20. 2016

독서동호회 "원투텐" 이야기-교보문고 바로드림

원투텐.독서동호원.서점.교보문고.바로드림.오프디맨드.

한달에 한 번 회사 동호회 원투텐으로 삼삼오오 서점에 간다. 회사 위치를 고려하여 광화문 교보문고가 주요 모임 장소다.

활동은  읽고 픈 책을 헌팅해 와서 책을 구매하는 것이다.


회사 1층에 모여 함께 버스를 타고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고르고 함께 뽐모도로에서 저녁을 먹는 것이다. 저녁식사 스파게티에 관하여 쓰려고 했건만 사진이 흔들려 담달로 기약하련다.



오늘은 첨으로 교보문고 "바로드림"을 이용해 본다.

회사지인의 이야기로는 간편하고 할인도 된다고 했다. 진정한 O2O 서비스라고 해서 한 번 시도해 본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이벤트 쿠폰 할인쿠폰도 지원해 준다. 안타깝게 시간이 지나 사용하지 못한다.

우리동네바로드림


바로드림 서비스는 2가지가 있다. 준비 된 상품 받기로 1시간 후 바로드림 코너에서 받는 것과 직접 상품 찾기가 았다.


우선 상품을 고르고 바로드림을 선택한다. 방문할 점포를 선택한다. 우리가 정한 책을 바로 받시 원해서 직접 찾기 원하서 후자를 선택하고 바로드림 코너에 간다. 물론 결제은 완료 하였다. 그것은 에이저 페이로 말이다.

포인트 혜택이 남다른 N페이이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62



직접상품찾기(즉시수령)


바로드림 코너로 간다. 그런데 하이패스 코너외 같이 줄이 길었다. 일단 처음 이용하는 것이라 다짜고짜 줄을 섰다.


물론 책은 바로드림 코너에서
준비해 주는 것으로 알았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것은 책을 준비해 와야 하는 것 이였다. 위에 준비 된 상품잗기를 선택해야 책을 수령하는 것이고 후자는 내가 책을 찾아서 가는 것이였다. 이런 학습은 몸을 피곤하게 하는 것이니만 확실히 익힐 수 있능 기회이기도 하다.


혜택이 무어냐?

1. 모바일앱이나 웹에서 할인 받는 가격으로 책을 살 수 있다. 보통은 정가로 구매하거나 얼마이상일 때 할인을 받지만 인터넷가와 동릴헌 10% 할인을 받는다. 매덜 동호회 오프 모임으로 5~6권 책을 사는 나에게는 안성맞춤이다.


2. 간혹 잡지같은 것은 대상이 되지 않지만 급하게 책이 필요할 때는 퇴근할 때 주문하고 1시간 후에 영업장에 가서 받아도 될 것 같다. 보통 당일배송 마무리는 오후시작시간에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간혹 재고로 2~3일이 걸라는 책일 때는 바로드림이 훨 낫다.

3. 책을 한 번 넘겨보고 살 수 있다는 것이 크다. 옷을 한번 만져보고 걸쵸보고 사는 것과 인터냇으로만 사는 것이 다르기에 한 번 보고 바로드림 아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담달부터도 무조건 바로드림이다.




#오프디맨드

#책은바로드림이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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