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조마루,조마루미아,비,수제비,당면,볶음밥
간만에 온가족 조마루
비가 추적추적, 그런데 아들놈이 조마루를 연신 소리친다. 벌써 2주째 그리하여 저녁은 비가 이리 쏟아지는데 조마루감자탕이다.
이름은 미아점이지만, 위치는 미아사거리와 미아사이, 미아사거리역 똑에 더 가찹다.
동네라서 자주 가는 곳
https://brunch.co.kr/@younghurckc/224
비오는날 사람들이 엄청 더 많다. 반전이다.
중자 2개, 테이블2개, 어른 4, 아이들 5
아빠의 몫
1.아이들 살 발라주기.놀이
2.수제비 뜯기 놀이
동영상
당면이다. 당면
오늘은 라면보다 아이들응 고려하여, 당면이다. 그런데 밥 볶으면서 라면사리도 추가한다.
감자탕의 끝은 볶음밥
역시 밥이다. 밥으로 방점을 찍게된다.
폭풍 그릇 끍기
주차는
옆 건물에 하고 주차증을 받아오면, 도마루에서 도장 찍어줍니다.
아빠놀이의 진수는
음식점에서 시작된다. 감자탕고기에 당면, 볶음밥 그리고 식후 퍼먹는 아이스크림까지 다 준비되어있다.
2층에는 아이들 놀라고 놀이방까지 그런데 아이들 미니 오락기가 돈 없이조 할 수 있어거 조금 큰 아이들은 거기에 몰려있다. 그래서 엄마들이 인상을 찌푸린다.
비오는날 정말 든든하게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