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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커피, 천구백원
역삼역 멀티캠퍼스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데 강사님이 추천을 해 준 커피솦이 있다.
더블유카페, 점심 시간에 직접 찾아가 본다.
강사님의 추천 이유는 가격경쟁력이였다.
점심시간이라 제법 사람이 많았다.
가격이 알흠답다. 천구백원이다.
내부 인테리어
요새는 30일 단위 커피 서비스도 있다.
커피솦 입구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바야흐로 커피의 시대
어제만 커피솦에만 3번이다.
아이스카페라떼,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차이티라떼
돌아봐도 하루에 한번은 필연이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사무실이나 집에서도 한잔 이상이다.
담번에는 하루의 커피로그를 추적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