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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Nov 12. 2018

토요일 방과후학교 축구부 뮤지컬부 공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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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공개수업


아이들이 토요일 오전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에 나가고 오늘은 공개수업이다.

예전에도 딸내미 방과후학교 뮤지컬로 한번 가보았는데 올해는 아들내미까지 두탕이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967


오늘은 축구부부터


둘째는 1학년, 사내아이라서 무조건 축구였다.

매주 엄청 뛰놀다 땀범벅이 되던데 이유가 있었다.

방과후학교 축구부

A반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다.

다양한 프로그램
그중에 제일은 경기였다.
공개수업이라 부모님과 대항하는 경기도 있었다.
엄마, 아빠 누나, 형아까지
뮤지컬부는 두번째

방과후학교 뮤지컬부

일취월장, 작년 구성원 그대로다.

아이들이 준비한 이야기로 25분까지 뮤지컬이 진행되었다.

이론수업, 뮤지컬의 정의

연습

공연시작

뮤지컬선생님과

초등학교 책상이 신기해서 한컷

뮤지컬 공연

방과후학교
저번에도 느꼈지만 수준이 높다.
방과후 교실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수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전문성도 확보된 듯 하다.
아이들은 더 몰 배우고 싶다고 하던데, 아빠 닮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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