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patagonia 브랜드,레트로,플리스,자킷,지속성
파타고니아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오래 된 파타고니아 옷 두벌, 왠지 모르게 상표만 봐도 뿌듯해 지는 옷이다.
친환경회사 파타고니아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상태가 참 양호하다. 겨울에만 입어서 혹은 아껴 입어서 그런 듯 하다.
파타고니아는 오래 입는 것에 더 의미를 둔다.
아버지가 입던 것을 아들에게 물려주라는 광고도 있었다.
조끼
파타고니아의 이 옷 사지 말라는 광고가 꽤나 유명하다.
필요하지 않으면 사지 말라는 것이다.
이 광고의 시기가 블랙프라이데이 때라 더 임팩트가 있었다.
독후감과 자킷
벌써 3년 전, 15년 독후감대회가 있었다. 이미 그전부터 파타고니아에 관심이 있었고, 독후감대회라 책을 구매해서 독후감을 쓰고 50% 할인쿠폰을 받아서 파타고니아 쟈킷까지 신 것이다.
Yes24에 남긴 독후감
http://m.blog.yes24.com/k1300k/post/8463267
독후감 대회 내용
http://m.newswire.co.kr/newsRead.php?no=805092
파타고니아 제품 홈페이지
http://www.patagonia.co.kr/singleusethinktwice/about.php
옷걸이 걸다가 사진을 남긴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옷걸이에 걸면서 브랜드가 보였다.
patagonia는 산 이름이다.
창업자 이본 쉬나드가 산을 너무나 좋아해서 만든 회사명이다.
최근 사무실에서만 입은 조끼, 플리스
재킷, 50% 쿠폰으로 구매한 자켓이다.
브랜드가 먹여 살린다.
브랜드에 생명이 붙으면 알아서 자생한다.
나이키, 애플, 구글, 테슬라, 삼성, 아마존
꼭 특정 제품을 대변하지 않는다.
기업의 지속성에 대한 도전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브랜드의 자리매김이 중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