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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방학
우리아이들 3명에 조카 2명 보호자 2명 총 7명이다.
그렇게 알라딘 중고서점으로 향한다.
월요일부터 방학이 시작되었고, 성턴절이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이였다.
아들녀석이 다른 문으로 들어가자고 한다.
북헌팅 1시간
서점은 정답다.
1시간 자유시간 동안 보고 싶은 책을 골라서 보는 것이다. 아이들도 자기가 원하는 책을 찾는 것이 즐거워보였다.
총 17권이다. 내꺼 7권 아이들 개인당 2권씩이다.
중고서점 럭키백 회원, 할인이 어마 무시하다.
내 책 7권, 영어책 중심
점심은 수봉냉면
최근에 친구들과 함께 갔던 음식점, 다양한 메뉴랴 아이들에게도 딱 일 거 같았다.
최근 방문기
https://brunch.co.kr/@younghurckc/1260
단연코 아이들에게는 돈까스
돈까스 하나 더 추가 했다. 잘 먹는다.
주문내역
돈까스 2개/칼국수/비냉/쌀국수/만두
그리고 맥도날드 아이슈크림
디저트는 아슈크림이다. 쵸코 씌운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이다.
저녁은 조미루 감자탕
저녁은 처가식구들과 함께한다. 감자탕으로 정해졌다.
조마루뼈다귀 감자탕이다.
조마루감자탕 이야기
https://brunch.co.kr/@younghurckc/1016
https://brunch.co.kr/@younghurckc/224
감자탕
동네에 오래 된 맛집 감자탕집이다.
리모델링했는지 바닥에서 식탁으로 바뀌었다.
감자탕의 끝은 볶음밥이다.
알라딘에서 감자탕까지
아침부터 나가 저녁에서야 들어온다.
나의 우리집의 성탄절은 그리 지나갔다.
크리스마스러 온 가족과 함께이다.
그렇게 얘수님 탄생을 츄카, 츄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