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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Feb 07. 2019

장안평역 밥집 오리고기 무등산왕돌구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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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묵은 브런치


2주전에 다녀왔던 장안평역 근처 음식점이다.

지인 형님집앞이였는데 은근 사람들이 많았다.

오리였다. 3명이서 배불리 먹었다.

1명이 늦어서 주물럭을 주문했는데 그것이 더 주요했다.

장안평역에서 조금 걸어서 군자초등학교앞이다.

입구사진

돌판이 장난이 아니다.

요이땅 셋팅

주물럭 투입

된장찌개도 굿 굿

사는 공격적으로

밥을 볶다.

깨끗이 비우다.

동영상

다 먹고 식후 사진

일전에 형님댁으로 포장해서 먹어도 봤는데
직접 식당애서 먹는 것이 더 남달랐다.
불판이 달라서인지 셋팅 메뉴가 있어서 인지
약간의 소음에 식당 분위기 버물려져서 그런지
하여간 배불리 엄청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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