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평역.오리고기,밥집,맛집,무등산왕돌구이집,주물럭
2주 묵은 브런치
2주전에 다녀왔던 장안평역 근처 음식점이다.
지인 형님집앞이였는데 은근 사람들이 많았다.
오리였다. 3명이서 배불리 먹었다.
1명이 늦어서 주물럭을 주문했는데 그것이 더 주요했다.
장안평역에서 조금 걸어서 군자초등학교앞이다.
입구사진
돌판이 장난이 아니다.
요이땅 셋팅
주물럭 투입
된장찌개도 굿 굿
식사는 공격적으로
밥을 볶다.
깨끗이 비우다.
동영상
다 먹고 식후 사진
일전에 형님댁으로 포장해서 먹어도 봤는데
직접 식당애서 먹는 것이 더 남달랐다.
불판이 달라서인지 셋팅 메뉴가 있어서 인지
약간의 소음에 식당 분위기 버물려져서 그런지
하여간 배불리 엄청 맛나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