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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Apr 22. 2019

춘천 시내 닭갈비 1.5 닭갈비 일점오

춘천닭갈비,1.5,일점오,팔공티


춘천을 그리 다녀도
닭갈비는 일 년에 두세 번


닭갈비다. 주로 소양강 주변 외곽에 갔었는데 시내였다.

말로만 들어왔던 일점오, 1.5 닭갈비 본점이다.

알고 보니 일전에 가보았던 우성닭갈비였다.

오늘은 1.5 닭갈비»

SINCE1989과 가격판»

닭갈비 4인분 주문»

«양이 많아서 1.5인가?

«이곳도 번호표를 받았다. 다행히도 앞에 한 팀

세팅»

조리 중»

«떡부터

«싸 먹는다.

결국 배불러 밥은 못 볶는다.
오기 전 주전부리로 다들 배부름이다.  
아쉽다.

동네»

동영상»

후식은 팔공티»

https://brunch.co.kr/@younghurckc/1531


바로 옆에 우성닭갈비집이 있다.

일전의 방문이가 있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508


딝갈비는 역시 춘천, 춘천닭갈비다.

검색해보니 1960년부터 유래되었다고 한다.

잘 먹었다.
언제나 이런 남다른 부드러움은 춘천뿐이다.
담번에는 밥도 꼭 볶아먹아야 쓰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가성비갑 춘천을 휩쓴 팔공티가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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