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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n 18. 2019

춘천 막국수 우미닭갈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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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막국수


주말에 막국수가 땡겨 춘천에서 유명한 막국수집을 찾는다. 하지만, 매번 찾아가지만 입구부터 차가 너무 많다. 그래서 포기하기 된다. 여기서 포기란 다른 곳을 찾음이다. 특히 일행 중에 춘천에 본가가 있어  솔직히 걱정은 없었다.


컨셉은 기다리지 않고 많은 인원이 막국수 먹기였다.



사람 많아서 다음 기회로 했던 막국수집


그래서 우미 닭갈비


샘밭도 있고, 우미도 있고 결국 우미로 간다. 우미는 닭갈비로도 몇 번 갔던 곳이다. 오늘은 오롯이 막국수다.

날이 청명하다. 가을 같다.

우미 닭갈비 본점, 이곳에 무한도전이 와서 더 인기다.

가족끼리 닭갈비 먹었던»

https://brunch.co.kr/@younghurckc/1280

막국수


막국수는 메밀국수였다.

막국수 주문. 처음에는 동치미 국물

김치가 반찬

막내와

막국수 등장

계란이 맛깔스럽다.

비빈다.

카메라 앱 푸디 필터 요새는 더 밝은 YU2, 우측은 YU3

메밀전 추가

깨끗이

메뉴와 무한도전 등등

입구 사진

역시 춘천 막국수다.
날이 청명하여 맛이 더 빛난다.
춘천에서 먹는 닭갈비와 막국수는 질리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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