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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n 30. 2019

미아동 동네 미용실 개업 J Hair 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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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용실 개업


온 가족이 개업한 동네 미용실에 놀러 간다.

아들내미와 나의 머리를 위함이다. 기존에는 딸내미 친구네 부모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가는데 집에서 멀어서 30분 정도 걸리는데 이곳은 5분이 아니 걸린다.


«미용실

«위치

«10:30 AM~08:00 PM

«먼저 아들 녀석부터

«머리 감기

«AFTER

«내 차, 모히칸 스타일

«미용실 풍경

머리숱이 많아서
한 달이 넘기 전에는 꼭 한번 미용실을 찾는다.
가차운 곳이 경쟁력이다.
1인 미용실, 개업날이라 떡도 돌리고 가족들로 보이는 개업 손님들도 많아 보인다.
머리의 스타일보다는 꼽술머리라 지저분함을 덜함이다. 그나마 좀 더 정교하게 섬세하게 손질하심에 나쁘지 않다.
동네 인 미용실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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