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와 나의 머리를 위함이다.기존에는 딸내미 친구네 부모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가는데 집에서 멀어서 30분 정도 걸리는데 이곳은 5분이 아니 걸린다.
«미용실
«위치
«10:30 AM~08:00 PM
«먼저 아들 녀석부터
«머리 감기
«AFTER
«내 차례, 모히칸 스타일
«미용실 풍경
머리숱이 많아서 한 달이 넘기 전에는 꼭 한번 미용실을 찾는다. 가차운 곳이 경쟁력이다. 1인 미용실, 개업날이라 떡도 돌리고 가족들로 보이는 개업 손님들도 많아 보인다. 머리의 스타일보다는 꼽술머리라 지저분함을 덜함이다. 그나마 좀 더 정교하게 섬세하게 손질하심에 나쁘지 않다. 동네 인 미용실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