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Dec 08. 2019

종로 장혁민의 부대찌개

종로밥집,부대찌게,부대전골,햄,장혁민

국물이 강하지 않아요!!


울이다. 뜨끈한 국물에 배부름은 역시 부대찌개이다.

이번에는 종로에 종로 밥집이다.

부대찌개는 2층에 있다.

메뉴

옆 테이블 부대찌개

세팅

부대전골

햄이 가득

사리

사리와 햄

초토화

종로 부대찌개
부대찌개 국물이 순하다. 건더기도 많고 딱이다.
함께 간 지인들과 엄청 잘 먹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DW 나에게 선물을 보낸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