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
집사람과 함께 나갔다가 집에 들어온다.
문 앞에 붙은 예사롭지 않은 쪽지
셋이 손수 만든 단서 카드라고 할까?
그 시간 아이들은 다른 방에 숨어 있었다.
미션을 수행해야 나올 듯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 그때그때 사진을 담지 못했다.
① 문 앞 쪽지
② 노트북 안에 숨겨 놓은 쪽지
③ 화장실 문 앞
④ 그리고 안방 침대에 준비된 선물
그리고 아이들이 우르르 나와서 엄마/아빠 앞에서 특별공연
아이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랍니다.
다시금 메모들을 모아 봅니다.
팔불출 아빠
이벤트를 조아라라는 아빠를 닮아서인지
발단은 둘째가 누나를 위해 사탕을 숨겨놓고 시작했다가, 아빠/엄마 둘 다 늦는다는 것을 알고 손수 메모도 만들고 편의점 가서 본인들 용돈으로 선물도 준비했다는 것이다.
다 컸네~~
2019년 12월 24일 22:09
아빠는 기억을 담아 봅니다.
팔불출이라고 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