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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독전감
일단 책은 한 장도 넘기지 않고 접한 독 전감이다.
책의 성패는 인사이트일 것이다.
거기에 한국적 통찰력 바로 고찰이 있다면 기대 이상 일 것이다.
그런데 왠지 현황 정리로 콘텐츠 추이 맛보기로 끝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영화도 15분이면 판가름이 난다.
그래도 현재 현황이라도 잘 되어있다면 인터넷에서 찾는 수고를 줄일 수도 있다.
나름 기대를 하며 구매한 책이라, 독중감과 독후감을 고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