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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May 15. 2020

어버이날 밀푀유나베

밀푀유나베추천,가족모임,어버이날


올해 어버이날은 집에서


벌써 일주일이 지났지만, 지난 주말 어버이날 가족모임을 집에서 진행했다. 보통은 외식이었지만, 때가 때인지라 집에서 모이기 되었다.


메뉴는 밀푀유나베, 이름을 익히기가 쉽지 않다.

지난번 처제 집들이 메뉴라서 새로운 것으로 정해 본다.

나에겐 두 번째 밀푀유나베라는 것이다.


밀푀유나베 세팅

처제 집들이 밀푀유나베 나의 첫 번째 만남

https://brunch.co.kr/@younghurckc/2323

한 땀 한 땀 세팅하는 모습

야채 외 주인 것이다.

그렇게 한판 준비

인원이 아이 3명 어른 6명이라 충분히 준비해 본다.

세팅

끓이면서 먹는 것이 뽀인트다.

밀푀유나베-칼국수-죽


순서는 끓여서 건져먹고, 칼국수, 마지막으로 밥을 넣어 죽을 만들어 먹는다.

고기와 야채가 있어서 여러 부문을 충족시킨다.

씹는삼 식감도 남다르다.

아이들도 잘 먹는다.

간만에 배불리 그리고 오래 먹는다. 다양한 방식 건져먹고, 국수 먹고, 죽 먹고 이것이 주요했다. 그리고 건강해지는 느낌은 바로 야채다. 준비하는데 손이 많이 갈 것 같지만 가족모임에 함께 먹기에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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