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밀푀유나베추천,가족모임,어버이날
올해 어버이날은 집에서
집들이,리모댈링,생전처음,맛나다.고기고기 | 생전 처음이라 그런지 이름이 어렵다. 집 모델링 기념으로 준비한 특별식이다. 이름이 밀푀유나베이다. 참으로 어려운 이름이다. 이 사진이 느낌이
brunch.co.kr/@younghurckc/2323
밀푀유나베-칼국수-죽
간만에 배불리 그리고 오래 먹는다. 다양한 방식 건져먹고, 국수 먹고, 죽 먹고 이것이 주요했다. 그리고 건강해지는 느낌은 바로 야채다. 준비하는데 손이 많이 갈 것 같지만 가족모임에 함께 먹기에 조으다.
No On Demand, Yes Off Demand